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바오니 겐게츠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super-sentai.net/still_gengetsu02.jpg]] '''牙鬼 幻月''' ||신장 : 53m (축소화시 신장 : 212cm) 체중 : 68,500t (축소화시 체중 : 274kg) 좋아하는 것 : 인간의 공포 원하는 위치 : 키바오니 성 공격력 : 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 이상한 술법 : 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 최강 : 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|| [[수리검전대 닌닌저]]의 [[최종 보스]]. 성우는 [[무기히토]] / [[심승한]][* [[천장전대 고세이저|파워레인저 미라클포스]]에서 [[빅풋의 킹곤|빅풋의 근그곤]]을 맡았다.] / [[이창민(성우)|이창민]][* [[동물전대 쥬오우저 VS 닌닌저 미래에서의 메시지 from 슈퍼전대|애니멀포스 VS 닌자포스]] 한정.]. 한국명은 '''악귀 환월'''. [[파워레인저 닌자스틸]]에서의 명칭은 '''갈바낙스(Galvanax)'''[* [[동물전대 쥬오우저]]의 [[지니스]]를 섞은 모습으로 나온다. 참고로 사전 공개된 명칭은 저콘(Zircon)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변경되었다.]. 모티브는 [[전국 3영걸]] + [[오니]] + [[아수라]]. 무기는 [[언월도]].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Gengetsu_Kibaoni_past.png|width=400]] >'''이가사키 츠무지 : [[센고쿠 시대|15세기 중반]] 무렵 키바오니 겐게츠란 [[장군]]이 있었는데, 그 장군은 공포의 힘으로 [[일본|천하]]를 통일하려고 했어. 그래서 우리 조상님들께서는 키바오니 겐게츠에 맞서 싸웠고, 물리쳤다. 하지만 그때 키바오니 겐게츠는 한 가지 [[예언]]을 했지. 444년 뒤 다시 한번 더, 공포의 힘으로 천하를 통일하겠다고 말이야.''' [[키바오니 군단]]의 두령. 본래는 [[이가사키 가문]]에 의해 쓰러진 [[센고쿠 시대]] 최흉최악의 무장으로 이 당시엔 아직 인간이었다. 봉인당하면서 '''"444년 뒤에 부활해서 다시 천하를 공포로 지배해주마"'''라는 예언을 남겼고 그 말대로 444년 뒤에 한 번 부활해 요괴군단을 이끌고 지상을 침략했다. 그러나 이가사키 요시타카가 창단한 초대 닌닌저와의 싸움 끝에 이가사키 요시타카가 사용한 48개의 봉인 수리검에 당해 다시 한 번 봉인된다. 필살기는 송곳니 모양의 에너지를 날리는 '아양도 백귀아'(아료우도 백귀환)와 검은 수리검 모양의 에너지를 난사하는 '아양도 아수라'.(아료우도 아수라) 따라서 극중에서의 부활은 2번째로 이자요이 큐에몬이 인술 도장에서 훔쳐낸 코즈치와 [[닌수리검|오둔 요수리검]]으로 요괴술 요괴초빙술을 사용해 그의 봉인을 풀어낸 것이다. 허나 완전히 부활하지 못하는 바람에 육체는 부활하자마자 얼마 못 가서 소멸했고 겐게츠의 요기에 잠식당한 48개의 봉인 수리검이 전국으로 흩어져버렸다. 이 수리검이 물건에 박혀 [[요괴(수리검전대 닌닌저)|요괴]]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